깨달음3 양자역학 발달사 양자 역학 ?? 원자 또는 그이하 단위의 운동을 설명하는 물리학 이론이다. 양자 ?? (量子,quantum) 측정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물리량을 의미하는 추상적 개념이다. 양자 운동의 핵심 !! 양자의 "중첩"과 "얽힘" 현상이다. 이것은 물리학의 대전제가 되는 실재성(realism)과 국소성(locality)을 위배한다. ※⑴실재성 : 자연 현상은 관찰자와 상관없이 어떤 한가지 상태로 이미 존재한다. ≪견우는 직녀를 사랑한다는 사건과 무관하게 이미 남자이다≫ ↕ ※⒜양자중첩 : superposition, 관찰(측정)되기 전까지 여러 상태로 존재한다 ≪견우는 남자이면서 여자이다. 다만 직녀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순간 남자로 결정될 뿐이다.≫ ※⑵국소성 : 물질은 공간으로 구분으로 되며, 빛보다 빠르게 정.. 2023. 3. 27. 여분의 차원(2/2) ; dimension 《차원》 dimension 사전적 뜻은 "사물을 보거나 생각하는 처지" 이다. 물리학 측면적으로는.. 《차원》은 하나 이상의 물리량을 좌표계에서 표현하는 분석 도구이다. 11차원까지 확장한 수학 모델이 나왔는데.. 초끈이론(=양자장론+중력) 5종류를 통합하는 M(membrane)이론이 그것이다. ▲ 초끈이론 (자막을 켜세요) 기하학적 측면에서는.. 《차원》은 도형, 물체, 공간 따위의 한 점의 위치를 말하는 데에 필요한 실수의 최소 개수이다.. 직선은 1차원, 평면은 2차원, 입체는 3차원이 되고 n차원까지 가능하다.. 단, 시간은 1~3차원 모두에서 존재한다. 인간의 《인식》기능은.. 3차원 이상의 공간이나 시간차원을 벗어난 상태는 상상하기 조차 불가능이다. ▲ 3차원 인식의 오류 위 영상에서 처럼.... 2023. 1. 23. 여분의 차원(1/2) ; Infinite Potential 우주에 존재하는 힘은 4가지이다.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 이것은 우주 현상을 한가지 물리법칙으로 통합하지 못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아인슈타인 조차 "중력장이론"이라 하여 말년 수십년간 시도하였으나 이루지 못했다. 이제 미시세계의 운동(강력과 약력)을 증명한 《양자이론》이 나서고있다. 양자장론(quantum field theory, QFT)에서는 고전 전자기학(페러데이+맥스웰)을 실험으로까지 증명하며 양자전기역학(QED) 분야로의 통합에 성공하였다. 다시 중력이론(아인슈타인)과의 통합을 위해 초끈이론, 루프양자중력 등으로 시도하고 있다. 이 와중에 그 전위성 때문에 1952년 당시 동료들에게 조차 외면당했던,《데이비드 봄》의 Bohmian mechanics 이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기존 과학.. 2023. 1. 17. 이전 1 다음
